도련님 천 냥 뜻
발음:
쓰지 않고 오붓하게 모은 돈.
- 도련님: 도련-님[명사]1 '도령2 '의 높임말.2 '장가들지 않은 시동생'의 높임말.
- 宮도련님: 궁-도련님【宮도련님】 [-또-][명사]1 거만하고 반지빠른 궁가의 젊은 사람.2 부잣집에서 자라나 세상의 어려운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.
- 궁도련님: 궁-도련님【宮도련님】 [-또-][명사]1 거만하고 반지빠른 궁가의 젊은 사람.2 부잣집에서 자라나 세상의 어려운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.
- 글房도련님: 글방-도련님【글房도련님】 [-빵-][명사]'세상 물정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'을 비유하는 말.
- 글방도련님: 글방-도련님【글房도련님】 [-빵-][명사]'세상 물정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'을 비유하는 말.
-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다: 신분에 따라서 물건을 써야 격에 맞는다는 말.
- 냥: 냥【 ([명사][의존]1 엽전 열 돈, 곧 백 푼의 돈 단위.* 한 ~ 두 돈 서 푼.2 ('돈냥'으로 쓰이어) '약간의 돈'을 나타냄.* 돈 ~이나 썼다.
- 도련: I 도련1 [도:-][명사]저고리나 두루마기 자락의 맨 밑 가장자리.I I 도련2 【刀鍊】 [도:-] (취음刀鍊)[명사]종이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는 일. = 가도련.[파생동사] 도련-하다
- 천: I 천1 [천:][명사](옷, 이불, 차일 따위의) 감이 되는 피륙. = 직물(織物).I I 천2 【天】[명사]1 = 하늘 1.2 《불교》 '천상계'를 달리 일컫는 말.I I I 천3 【薦】 [천:][명사]= 천거2 (薦擧).I V 천4 【千】[수사]백의 열 곱절.V -천【川】[접미사]《지리/지학/땅이름》 '내'의 이름을 나타냄.* 계룡~.*남대~.*
- 가도련: 가-도련【가刀鍊】 [가:-] (-취음刀鍊)[명사]= 도련2 (취음刀鍊).[파생동사] 가도련-하다
- 도련지: 도련-지【搗練紙】 [도:-][명사]다듬잇돌에 다듬어 반드럽게 한 종이.
- 도련칼: 도련-칼 [도:-][명사]종이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는 데 쓰는 칼.
- 드림 천: 투구 두건
- 싸는 천: 붕대
- 덮어 열넉 냥 금: = 덮어놓고 열 넉 냥 금(⇒ 덮어놓고).* 아닌 게 다 무엇이오.*덮어 열 넉 냥 금으로 문짝을 걷어차며 반말지거리하는 것 못 들었소.